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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광주 비엔날레는
입장권 예매가 부진하자 직원들에게 표를 할당해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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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에 직원들에 따르면
최근 재단측은
부진한 입장권 예매를 늘리기 위해
팀장급은 3백장, 재단 직원은 2백장, 그리고 파견 직원은
백장씩 각각 할당해 입장권을 판매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본청에 만매와 5개 자치구에 2만5천매를 판매해 주도록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재단측은
각 시민 사회 노동단체를 대상으로
입장권을 판매하기로 하고
전직원이 나서
예매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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