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인부 추락사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1-24 06:52:00 수정 2000-01-24 06:52:00 조회수 0

◀ANC▶

어제 오후 1시쯤

영광 원자력 발전소 6호기

터빈 방호벽 공사를 하던

작업인부 영광군 홍농읍 38살

김명선씨가 9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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