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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002년 월드컵을 대비해
올해부터 교통질서 캠페인을
대폭 강화합니다.
전남 지방경찰청은
매달 첫째주 화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교통 캠페인의 날 행사를
올해부터는 '질서 월드컵의 날'로
이름을 바꾸고 계도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가벼운 교통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일단 계도 위주의
단속을 펴고
오는 6월부터는 지도장을
발부하는 등 단속 수위를
점차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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