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밤 11시 30분 쯤
광주시 하남동 정우화학 앞길에서
42살 김영숙씨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길가에 주차돼 있던
지게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김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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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01-12 06:41:00 수정 2000-01-12 06:41: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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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1시 30분 쯤
광주시 하남동 정우화학 앞길에서
42살 김영숙씨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길가에 주차돼 있던
지게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김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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