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패 조폭 3명 붙잡혀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1-03 06:43:00 수정 2000-01-03 06:43:00 조회수 4

◀ANC▶

여수 경찰서는

술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흥업소 주인을 마구 폭행한

여수시 남산동 20살 장모씨등

속칭 '중앙파' 조직폭력배 3명을

폭력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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