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심 마스터플랜 8개팀 접수

김낙곤 기자 입력 2000-01-17 16:20:00 수정 2000-01-17 16:20:00 조회수 2

◀ANC▶

전라남도가

신도청 소재지 개발 청사진인

마스터 플랜을 현상 공모한 결과

모두

8개팀이 작품을 체줄했습니다.

◀VCR▶

국제 현상 공모 방식으로 치뤄지는

이번 공모 행사에서

전라남도는 도시개발과

청사 건축분야의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이달안에

당선작 1점과 우수작 2점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당선작이 선정되는 대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최종 마스터플랜을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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