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허경만 도지사는
관급 공사를 맡은 지역 업체에게
서한문을 발송하고
설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에게
금품을 건네지 말것을
부탁했습니다
◀VCR▶
허경만 도지사는
관급 공사와 관련된 지역 천 2백개 업체에 보낸 서한문을 통해
금품 수수 사실이 적발될 경우
업체와 공무원, 쌍방 모두에게
불이익이 돌아갈것이라고 전제하고
금품을 요구하는 공무원이 있으면
도 감사부서에 제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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