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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애인을 건드린데 앙심을 품고
폭력을 행사한 학동파 조직폭력배
31살 신모씨와 신씨의 교도소 동기인 명모씨를 붙잡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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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신씨등은
지난 2일밤 8시 40분쯤
광주시 동구 학동 모다방으로
27살 임모씨를 불러내
임씨가 신씨의 애인을 폭행했다는
이유로 미리 준비해간 흉기를
휘둘러 어깨와 허리등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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