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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사건 청탁을 미끼로 피해자로부터
금품을 받아 가로챈
40살 오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97년 11월쯤
평소 알고 지내던 44살 김모씨가
신용카드업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수배돼 도피중인 것을 알고
사건을 무마시켜 주겠다며
교제비와 청탁비명목으로 천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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