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다음은 생활 주변의

미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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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흥읍 현대 지업사 대표

김창환 씨가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도배지 90만원 어치를

장흥군에 맡겼습니다



신안군 신의면 구만 부락에 사는 34살 권현아씨가

90살 시어머니를 정성스럽게 모시면서 마을 노인 10여명에게

음식을 대접하는등 경로 효친을

실천해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해남군 여성단체인 동백회가

김장 김치 5백여포기를 담궈

장애인과 소년소녀 가장등

2백여가구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