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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무부시장 후임
인사가 당분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VCR▶
광주시 정무 부시장 인사는
오는 4월의 16대 총선과 관련해
새천년 민주당의 입지자
정리 작업과 맞물려 있어서
빠르면 광주 지역 조직책 발표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무부시장 후임 인사로는
전,현직 시의원과 시민단체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정치권 인사가
임명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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