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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보건소는 올해도 노인들을 위한 무료진료사업을 계속 펼치기로 하고 오늘 오후부터 광주공원 사랑의 쉼터에서
노인 건강진료소를 운영합니다.
진료과목은 맥박과 혈압 등
간단한 활력 측정과
각종 질병검사며
환자로 판명되면 보건소에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광주공원 진료소에서는
노인 천5백여명이 무료진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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