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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협의회에 참여한
선수 전원이 방출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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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오전 긴급이사회를 열고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에 참여한
선수 72명에 대해
모두 자유계약선수로 풀기로 했으며 올 시즌은 나머지 선수들로
열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에따라 해태는
협의회구성에 적극참여한
양준혁과 홍현우,박충식등이
방출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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