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동부 경찰서는
술집에서 싸움이 벌어진 틈을 타
현금과 핸드폰등
시가 340만원 어치의 물품을 훔친
화순군 이양면 19살 김모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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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2000-01-11 06:33:00 수정 2000-01-11 06:33:00 조회수 0
◀ANC▶
광주 동부 경찰서는
술집에서 싸움이 벌어진 틈을 타
현금과 핸드폰등
시가 340만원 어치의 물품을 훔친
화순군 이양면 19살 김모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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