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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대책의 하나인
숲가꾸기 공공근로 사업이
본격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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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11월 말까지
도내 만3천헥타의 면적에
70억원을 투입해 숲가꾸기와
칡덩굴 보완 작업을
실시합니다.
정부의 실업대책의 하나로
실시되는
이번 숲가꾸기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연 18만4천명의 고용인원이 창출될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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