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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처음 열린 광주 비엔날레
이사회에서는 최근 협찬처가 행사를 포기함에 따라 어려움에 직면한 <워터 스크린쇼>개최여부에 대한 안건이 집중 논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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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이사들은
시민들이 광주 중외공원이 아닌
시내에서도 광주 비엔날레를
느낄수 있어야 된다면서
워터 스크린쇼는, 예비비형태가 아닌 또 다른 협찬처를 구해서
개최될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이 모아 졌습니다.
워터스크린 쇼는 광주비엔날레 기간동안 광주천변에서 협찬형태로
치뤄질 예정이였으나, 최근 후원처가 행사를 포기해옴에
따라 개최가 불투명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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