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우체국의 금융업무 확대에 대해

농협을 비롯한 상호금융기관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ＶＣＲ▶

광주,전남지역 농수축협 조합장과

신용협동조합, 새마을 금고 이사장은 우체국 예금과 보험의 1인당 가입한도를 2천만원으로

법제활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오는 18일로 예정된

우체국금융업무 확대저지를 위한

집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하는 등

조직적인 운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입니다.



농협등은 우체국 대출 업무 재개 방침에 대해 농산물 유통 등의

각종 사업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