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예산 부족으로
목표 연도내 완공이 불투명하던 광양항 2단계 컨테이너 부두
건설 공사가 호주 자본의 참여로
급진전될 전망입니다
◀ANC▶
전라남도와 해양 수산부에 따르면
한국 컨테이너 공단과
해양 수산부는
광양항 2단계 컨테이너 부두
건설 공사의 투자 조건에 대해 호주의 항만 운영 기업
피엔오 포츠사와 대해
협의를 중입니다
피엔오 포츠사는
컨테이너 공단측 부담금 가운데
56%인 3천 2백억원을 부담할 의향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컨테이너 부두 공단측
부담이 줄어듦으로써 목표연도
2천 3년내 부도 확장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선진 항만 운영 시스템 도입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