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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 시도민 연대가
유권자의 투표 행태를 바꾸기위해
오는 30일부터
낙선운동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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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민 연대는 다음달 1일
공천 부적격자 발표에 앞서
오는 30일 유권자 대회를 열고,
지연과 혈연에 얽매여온
유권자들의 의식과 태도 변화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추진중인
시민 서명운동과 성금 모금도
시,군 단위까지 확대하는등
낙선*낙천운동을
가속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시도민 연대는
오늘부터 그동안 접수된 제보와
정치인의 소명자료를 검토하는등
공천부적격자 명단발표를 위한
실무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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