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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은
운수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前 전남도청 공무원 30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98년
담양 도립대학에서 근무하면서
학교버스를 운행하도록
알선해주는 대가로 운수업자 44살 김모씨로부터 2차례에 걸쳐 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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