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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전남 지역구 현역의원
23명 가운데 6명은 재공천이
확정적이고
나머지는 경합 또는 탈락 가능성이 큰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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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천 심사 결과
광주에서는 박광태 정동채 의원등
2명의 재공천이 확정적이고
나머지 4명의 의원은
경합 중이거나 탈락할 처지에 놓여
있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전남에서는
김홍일 박상천 김옥두 한화갑 의원등 4명의 공천이 확실시되고
나머지는 입지자들과 경합을 벌여 재공천 가능성이 낮은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성곤의원은
갑을 선거구가 통합돼
김충조 의원에게
공천을 양보하겠다고 밝히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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