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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 경찰서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광주시 양산동 31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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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오늘 오전 5시 30분쯤
아버지 60살 이모씨가
자신과 어머니를 돌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살해동기를 추궁하는 한편
정신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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