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저녁 7시쯤
갑자기 쏟아진 폭설때문에
영암 월출산
구정봉 근처에 고립됐던
44살 김모씨 등 등산객 2명이
119 구조대에 의해
4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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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0-02-08 06:39:00 수정 2000-02-08 06:39:00 조회수 0
◀ANC▶
어제저녁 7시쯤
갑자기 쏟아진 폭설때문에
영암 월출산
구정봉 근처에 고립됐던
44살 김모씨 등 등산객 2명이
119 구조대에 의해
4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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