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장으로 채용해주지 않는다며 흉기 찔러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1-28 20:51:00 수정 2000-01-28 20:51:00 조회수 0

◀ANC▶

광주 서부 경찰서는

주방장으로 채용해주지 않는다며 음식점 업주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광주시 운암동 43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3일

광주시 양동 한 다방에서

음식점 여주인 41살 정모씨가

자신을 주방장으로

채용해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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