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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에
귀성차량이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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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호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동안
광주로 들어올 귀성 차량은
첫날인 4일이 5만4천대로
가장 많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는 평소 고속도로
교통량의 3배나 되는 것입니다.
또 귀경 차량은
연휴 마지막날인 6일 4만 8천대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이에따라 혼잡시간대
서울에서 광주까지
버스로는 10시간 정도,
승용차로는 한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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