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세시 풍놀 놀이가 오늘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광주 전남 일원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VCR▶
광주 용연마을과 예술의 거리에서는
오늘과 내일 각각 풍물놀이와 연날리기등 여러가지 민속풍속이 재연됩니다
모레는 광주동구청에서
천년맞이 지신밟기 행사가,
오는 13일에는 광천교 일대에서 전국 연날리기대회가 열립니다
이밖에 전남지역에서는
이번 설을 맞아 마을단위로
백 10군데서 민속놀이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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