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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을 주제로 한
'현의 페스티발'이 영암에서 내년에 개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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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인
명률 김창조 선생을 비롯해
가야금 산조 대가들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내년 개최를 목표로 현 페스티발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이를위해 이달말쯤
가야금 산조 `김창조, 한성기, 김죽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뒤 왕인문화축제가 열리는 5월 가야금 명인들을 초청해
공연을 벌이는등
준비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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