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각대학1차추가

합격자등록이 예정된 가운데

합격자 대이동이 일어나면서

연쇄 미등록사태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ＶＣＲ▶

광주전남 각대학의 최초

합격자등록률이 50%에서 80%대에

이르는등 복수합격자들이 하위권과

중위권대학에서 상위권대학으로

이동을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4차례 복수지원이 가능했던 이번입시에서 지역수험생

한사람이 평균 3.4회꼴로 대학을

지원해 2개대학 이상 합격한 복수

합격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을

찾아 이동하고 있습니다



한편,미등록결원을 충원하기위해 각대학마다 오는9일

2차추가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