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 지방경찰청은
길가에 세워진 덤프트럭의
연료 주입구를 뜯어내고
기름 4백여리터를 훔친 운수업자
38살 정 모씨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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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02-15 06:46:00 수정 2000-02-15 06:46:00 조회수 0
◀ANC▶
전남 지방경찰청은
길가에 세워진 덤프트럭의
연료 주입구를 뜯어내고
기름 4백여리터를 훔친 운수업자
38살 정 모씨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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