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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는 법원 경매를 통해
돈을 벌자고 속여
7억8천여만원을 가로챈
45살 최모씨에 대해 사기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3월,
목포시 항동농협에서
40살 김모여인에게 3천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해주면
법원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경락받아 이익금을 분배하겠다고
속이는등
모두 4명으로부터
현금과 부동산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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