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윤락 계속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1-26 06:39:00 수정 2000-01-26 06:39:00 조회수 1

◀ANC▶

광주 북부 경찰서는

보도집을 차려놓고

미성년자등 50여명을 고용해

소개비를 챙겨온

광주시 운암동 20살 김모씨에 대해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도 주택가에

'맛사지' 광고전단을 뿌린뒤

윤락행위를 해온 32살 최모씨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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