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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민심을
잡기 위한 총선 입지자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VCR▶
광주 전남 지역 대부분의
현역의원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역구에
머물면서 재 공천을 받기 위한
여론 형성에 주력하고 있씁니다
반면에 총선 출마 예상자들은
설 연휴 기간에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선거법이 허용되는
범위안에서 여론 형성층과의
접촉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가족과 친지들이 나누는 인물평과
공천 가능성등에 대한 의견이
여론 형성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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