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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경찰서는
미인대회에서 입상시켜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챈 43살 이모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4월
51살 김모여인에게 접근해
자신이 청와대 모 비서관과 친하다고 속인 뒤
김여인의 딸을 미스코리아 진으로 입상시켜 주겠다며 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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