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살리기 위반시에는 강력처벌(도정보고

김낙곤 기자 입력 2000-01-29 16:56:00 수정 2000-01-29 16:56:00 조회수 3

◀ANC▶

오늘 완도에서 열린

도정 보고회에서

허경만 도 지사는 앞으로

불법적인 양식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VCR▶

허지사는

무면허 양식자와 폐염산 사용자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바다를 생업으로 하는

완도 군민이

더 잘 알고 있을것이라며

바다를 살리기 위해

전 군민의 감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도정 보고회에서

완도 군민들은

신지-고금간 연도교 사업의

설계 용역비 지원과

어업인력 육성사업의

확대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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