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과 오늘새벽사이에도 고향을 찾는
막바지 귀성차량이 이어졌습니다
◀VCR▶
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는
어제밤과 오늘 새벽사이 광주톨게이트를 통해 만여대의
귀성차량이 빠져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교통흐름은 정상적으로 이뤄져 평상시처럼 서울에서 광주까지 승용차로 3시간 30분가량 걸렸습니다
한편,설날인 오늘 날이
밝아오면서 성묘를 위해 전남지역으로 빠져
나가는 외곽도로에는 점차 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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