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공천 반대자 명단을 발표한

정치 개혁 시도민연대가

토론회 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시도민 연대는

명단에 포함된 정치인과는 개별적인 토론회를 갖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최근

서울 총선 연대가 김상현의원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기로

결정함에 따라 형평성 문제에 부딪히게 됐습니다.



특히 임복진 의원측이

오는 9일에 토론회를 갖자고

다시 요구하자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시도민연대는 일단

남구 지구당에 서면으로 답변서를

보내고 다시 토론회를

요구할 경우에는 비공개 간담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