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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동안 광주전남지역에서는
5건의 사전 선거 운동사례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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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선거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사흘간의 설연휴 동안
불법 사전 선거 운동 사례가
전남지역에서만
모두 5건이 적발됐습니다.
위반내용은
학력과 경력을 기재한 명함을 선거구민에게 돌린 경우가 4건이고
한 건은 입후보자 이름이 담긴 설인사 플래카드를 내건 경웁니다.
선관위는 정밀한 조사를 통해
사전 선거 운동 혐의가 입증되면
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시도 선관위에 적발된 사전선거 운동 건수는
설 연휴 5건을 합쳐
모두 6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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