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공직 사퇴 시한이 임박해지면서

선거 출마 예정 공직자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ＶＣＲ▶

민주당 순천 지역구의 공천을 신청했던 조보훈 정무 부지사는

순천 갑을 선거구가 통합돼

소 지역주의를 불러일으키고

도정 공백이 야기될수 있어

총선 출마를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재 도의원은 사퇴서를 내고

해남 지역구 출마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무안 군수와

최형식 도의원 그리고

전갑길 시의회 부의장등

민주당 지역구 공천을 신청한

공직자들은

공천 결과 발표가 오는 12일

사퇴 시한 이후로 잡혀있어

거취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