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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후 5시쯤
여수시 화양면 서연리에서
45살 박모씨가 잡초를 태우던 중
불길이 고구마 창고로 옮겨붙어
창고 건물과 저장중인 고구마
백여톤이 불에 탔습니다.
이에앞서 오후 4시쯤
신안군 안좌면 반월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1.1헥타르가 소실되는 등
어제하루 크고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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