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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선동열선수가 4년간의 일본생활을
정리하고 오늘 영구 귀국합니다.
◀VCR▶
선동열선수는
오늘 오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입국한 뒤
곧바로 광주에 내려와
아버지 선판규씨등 가족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선동열은 앞으로 서울에
정착할 계획이며
오는 3월 9일 일본 나고야에서
은퇴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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