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조리마을 전통마을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1-26 15:23:00 수정 2000-01-26 15:23:00 조회수 2

◀ANC▶

화순군 북면 송단리의 복조리마을과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가인마을이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전통이 숨쉬는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VCR▶

한국관광공사는

전통색이 강한 민속마을들을 선정해 내외국인들에게

가볼만한 곳으로 안내해오고

있습니다.



화순 송단리와 장성 가인마을은

그동안 복조리와 고로쇠생산등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산골마을로

알려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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