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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북면 송단리의 복조리마을과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가인마을이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전통이 숨쉬는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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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전통색이 강한 민속마을들을 선정해 내외국인들에게
가볼만한 곳으로 안내해오고
있습니다.
화순 송단리와 장성 가인마을은
그동안 복조리와 고로쇠생산등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산골마을로
알려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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