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광주시교육위원회가

새해 첫 임시회에서

의정활동비와 회의수당을 인상시켜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ＶＣＲ▶

시교육위원회는

의정활동비를 월 60만원에서 90만원으로 30만원 올리고,

회의 수당을 6만원에서 8만원으로 각각 인상하는 개정 조례안을

이번 주초에 폐회된 임시회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시교위는 지난해 8월

의원 활동비 인상을 반영한

지방자치법이 개정돼

뒤늦은 인상조치라고 밝히고 있으나

제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