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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법이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도록 개정됨에 따라
광주 전남 지역 여성들의
발탁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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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지역 7명의
여성 입지자 가운데
정해숙 전 전교조 위원장이
비례 대표나 지역구 공천을 받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한 보성 화순에 공천을 신청한
한영애 의원의 발탁이 예상되고
김경천 광주 YWCA 사무총장과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한
안성례 시의원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안행강, 한영, 장영숙씨도 정당법이
비례 대표 후보의 30% 이상을
여성에게 배정해야 한다고 바뀜에
따라 발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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