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2-11 19:41:00 수정 2000-02-11 19:41:00 조회수 0

현대증권이 광주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5억원을 기탁했습니다.



홍완순 현대증권 사장은

광주 비엔날레를 통해

우리나라가 문화 선진국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했습니다.













광주 북을 지역에 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박현 전 청와대 공보국장이 출판 기념회를 가졌습니다.



박현 국장의 저서 '바다를 보는 자는 도랑물을 보지 않는다'는

전남대 학생회장과

방송기자 생활을 거쳐

청와대 공보국장으로 근무하며 지켜본 정치현장과 저자의 단상을 담고 있습니다.







전남대 의대의 올 여학생 합격자가

전체의 40%를 넘는 58명으로

과거 남성 위주였던 의대에도

여학생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전남대 이정길 교수는

진돗개와 일본 고유견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진돗개에서 특유의 유전자 4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김용택 보도 사진상에

광주일보 나명주 기자가

도청 이전 몸싸움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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