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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총선 출마 예정자들이
설대목 막바지 민심을 잡기위한 행보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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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마를 준비중인
대부분 정치인들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을 통해
민주당 공천과 직결된 여론 몰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또 선거법에 저촉이 되지 않은
범위내에서 여론 주도층을
중심으로 지역구 관리에
최대한 힘을 쏟을 방침입니다
정치인들은 주로
지역구내 불우시설과 노인정등을 잇따라 방문해
세배 공세를 펼 예정입니다
특히 통폐합이 예상되는
선거구 입지자들은
이번 설 연휴가 판세를 좌우할
중대한 시기로 보고
빠듯한 세배 일정을 짜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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