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세시풍속이
행정 기관의 지원을 얻지 못해
더욱 명맥을 유지하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VCR▶
도내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 설에도
읍면 동별로
백 10여건의 각종 세시 풍속 놀이가 계획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해의 경우
게획대로 시행된 세시 풍속 놀이는
전체의 절반 정도에 그쳤으며
올해도 계획의 절반 이상이
행해지지 못할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는 행정 기관이
세시 풍속놀이를
읍면 또는 마을 단위 조직체에
맡겨둔채 예산등 이렇다할
지원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