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사퇴 극소수에 그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2-14 11:26:00 수정 2000-02-14 11:26:00 조회수 2

◀ANC▶

16대 총선에 출마할 계획을

가졌던 이 지역 공직자들이

대부분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VCR▶

이춘범 광주시의회 의장등

총선 출마 여부가 주목됐던

이지역 공직자 가운데 대부분이

어제 마감된 공직 사퇴 시한까지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음에 따라 총선에 출마하려던 뜻을 접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 전남 지역에서

4.13 총선 출마를 위해

공직을 사퇴한 공직자는

광주 시의회 전갑길 부의장과

이석재 전남 도의원등

2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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