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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소값이 급증함에 따라
농가 자가 도축이
시들해진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도내에서 이뤄진 자가 도축은
20여마리로
그 이전 6개월동안의 백여마리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해 추석 명절 이전에 성행하던 농가들의 자가 도축이
최근들어 종적을 감춘것은
소값이 종전보다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해 자가 도축의 필요성이
없어졌기 ��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산지 소값은 현재
5백 킬로그램 숫소를 기준으로
3백 만원으로
6개월 전에 비해 백만원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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