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동 주민 330억 지원요구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1-28 17:42:00 수정 2000-01-28 17:42:00 조회수 2

◀ANC▶

운정동 주민들이

위생 매립장을 연장해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대신 광주시에 330억원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는

최근 운정동 위생 매립장 주변 주민들이 매립장을 연장해 사용하도록 동의하는 대가로 방역비와 주택 개량 사업비 등 22개 사업에 332억원의 보상금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매립 기한을 2년

더 연장하는 계약을 다시 체결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법적,행정적인 검토 작업에 들어갔으나

대부분 현실적으로 수용하기에 어려운 내용이 많아

해결책이 쉽게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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